(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인사와 에꽈도르단체가 조선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태양절 100돐 경축행사를 비방중상하는 남조선쥐새끼패당의 히스테리적망동을 규탄하였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4월 26일 담화에서 온 세계가 찬탄하고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행사의 성과를 깎아내리려고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이 온갖 못된 망동짓을 다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남조선을 영원히 저들의 손에 거머쥐려는 양키의 개들인 리명박역적패당이 더러운 주둥이를 다물게 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치들은 천만번 정당한것이다.

조선을 반대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도발적인 행위는 결코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이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은 조선이 남조선독사들의 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은 미제국주의자들에게 무력으로 강타를 안기리라고 확신한다.

이날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는 성명에서 남조선괴뢰들이 아무리 악랄하게 책동해도 태양조선을 등대로 바라보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을 허물수 없으며 역적패당은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