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은 동족대결을 체질로 하는 극악한 반역집단이라고 락인하였다.
론설은 6.15의 기치따라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남조선보수패당이 자주통일시대를 뒤집어엎고 동족대결의 과거를 되살릴 흉계를 악랄하게 추구해온데 대해 폭로하였다.
보수패당은 온갖 음모와 권모술수로 추물중의 추물인 리명박을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북남관계파괴에 열을 올리였다.
원래 남조선의 반동보수세력은 그 어떤 리념의 공통성에 기초한 세력이 아니라 민족반역이라는 악의 뿌리에서 돋아나고 동족대결과 반통일을 생리로 하는자들의 집단이다. 이런 더러운 반역도배들을 대표하는 리명박역도가 북남대결과 전쟁의 길로 나아갈수밖에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최근 리명박역도가 동족대결에 더욱 무모하게 날치고있는것은 파멸의 위기에 처한 저들의 처지와 결코 떼여놓고볼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지난 시기의 대결망동을 초월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전례없는 미치광이짓까지 벌리고있는것은 보수《정권》심판에로 쏠린 대중의 시선을 흐리게 하려는데 있다.
미국의 전쟁마차를 극성스레 끄는것으로 상전의 환심과 지지를 얻어 잔명을 부지해보자는 비렬한 타산으로부터 역적패당은 리성도 분별도 다 잃고 북남대결소동에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선언한대로 다지고다진 모든 군사적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우리 식의 성전, 멸적의 복수전을 단행함으로써 이 땅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을 씨종자도 남김없이 무자비하게 짓뭉개고 도발의 본거지들을 모조리 초토화해버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