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4월말부터 5월초까지 《북 자유주간》행사라는것을 벌려놓고 공화국을 헐뜯는 영화들을 상영하고 그 누구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집회와 시가행진을 벌리다 못해 반공화국삐라들을 살포하는짓도 감행했다.
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악랄하게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엄중한것은 역적패당의 분별없는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는 우리 혁명무력의 통고에 극우보수세력이 광란적인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도전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더욱더 폭발시키고있다.극우보수세력은 아직도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고 헤덤비고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빈말을 한적이 없다. 우리가 일단 한다고 선포한것은 무조건 실천에 옮겼다는것은 온 세상이 공인하고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때문에 우리의 특별행동조치가 선포된 후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단체들은 《리명박의 대북강경정책이 이런 위기상황을 몰고왔다》, 《대북강경정책을 페기하라》고 들이대고있다. 남녘의 이러한 민심에 역행하여 극우보수세력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린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의 표적이 되기를 자청한 우둔한짓이다.
론평은 제명을 다 산 송장 쥐명박과 함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끼여들어 특별행동의 표적이 된 극우보수쥐무리들이 저승에 갈 날은 멀지 않았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