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5.1절에 즈음하여 1일 《남북의 군사적대결을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실현의 길로 나아가자》라는 제목의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리명박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선 이후 남과 북이 5.1절에 즈음한 공동행사를 단 한차례도 진행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남북관계의 전면차단으로 하여 현재 군사적충돌까지 눈앞에 두고있는 등 이 땅의 평화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개탄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였더라면 오늘과 같은 위기는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북대결과 충돌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서 지금이라도 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길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호소문은 단체들이 대결중지와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해 서로 단결하고 련대하여 로동자들의 앞장에서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