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최근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지역에 대한 방문과정에 자기 나라는 서방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의 일부 세력들이 벨라루씨에 저들의 요구대로 행동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우리 땅에서는 우리가 주인이다. 어디에 무엇을 건설할것인가 하는것은 우리가 결정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벨라루씨인들은 이미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