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미친소병이 있는 미국산소고기를 계속 수입하려는 당국의 처사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보건의료단체련합 정책실장은 4월 30일 《정부》가 지난 2008년 미국에서 미친소병이 발생하면 소고기수입을 즉시 중지하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정부》가 미국에서 미친소병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지나친 반응이라느니 뭐니 하며 오히려 국민의 요구에 대해 시비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0.1%의 소고기를 검사하여 미친소병이 발견되는 정도면 다른 소고기들이 어떤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이번에 미국에 파견하는 조사단성원들과 그 활동범위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지금 각계에서 이를 두고 조사단이 아니라 관광단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서울대학교 교수는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가 2008년 국민과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산소고기수입을 중단하고 재협상을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