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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총정치국장 릉라도호안공사정형을 현지료해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은 4일 릉라도호안공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호안공사는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날로 변모되고있는 릉라인민유원지를 큰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거창한 자연개조사업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릉라도와 반월도의 풍치가 더욱 이채로와지고 인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거점을 안겨줄수 있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군인건설자들은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여 착공한지 불과 40여일동안에 시공공정에 따르는 공사를 불이 번쩍나게 다그쳐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총정치국장은 공사장의 여러 구간들을 돌아보면서 건설추진실태와 륜전기재가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으며 군인건설자들의 병실과 취사장에 들려 생활형편도 알아보았다.

공사장에서는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는것과 함께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주변원림록화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총정치국장은 협의회를 결속하면서 모든 지휘관들이 병사들의 생활을 맏형,맏누이의 심정으로 잘 돌봐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이날 총정치국장은 평양민속공원건설장을 돌아보면서 건축공사,외부망공사실태를 료해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관심하시는 대상인것만큼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대책들을 협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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