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5월 5일기사 목록
조선의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5.5)은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날이다.

조선에서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는 광범한 애국력량을결속한 강위력한 지하혁명조직이였다.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나라에 조성된 혁명정세는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난후터우회의에서 상설적인 통일전선조직체를 내오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전국적범위에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

간고한 행군과 치렬한 전투가 계속되는 어려운 환경에서 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을 몸소 작성하시였다.

주체25(1936)년 5월 5일 둥강회의에서 조국광복회창건을 선포하시였다.

이로써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은 항일무장투쟁과 밀접히 결부되여 전국적, 전민족적범위에서 보다 급속히 발전하게 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굳게 결속하여 나라의 해방을 담보하는 주체적혁명력량을 확고히 마련할수 있게 되였다.

조국광복회조직은 짧은 기간에 북부조선일대로부터 전국각지와 중국동북지방의 넓은 지역, 일본에까지 확대되여 수십만명의 회원을 가진 범민족적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조선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할수 있게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