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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신문 동부지역련합회 정기성부회장의 글 게재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공화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 부회장 정기성의 글을 실었다.

글은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공화국이 오늘날 힘의 론리만이 판을 치는 세계정치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길에 오르게 되였다고 썼다.

열병식을 보면서 북이 그동안 초강대국 미국과 맞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당당히 자기 주장을 견지해올수 있었던 근원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리해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시간이 멈춰선것과 같은 긴장과 고요속에 김정은최고사령관의 첫 육성연설이 울려퍼졌다.

그분의 연설은 자주의 길, 선군의 길을 따라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의지의 선언이였다.

북에 대한 세계의 의구심을 날려보내고 북녘땅에 새롭게 펼쳐질 강성대국의 그날을 확신케 해준 순간이였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열병식자체가 조선인민군만의 독특한 행진방법으로 하여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분된 마음을 진정할수 없게 하였다.

열병식이 진행된 그날은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의 새로운 정치질서와 힘의 균형에 대한 기대와 희망 그리고 신심으로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날이였다.

열병식을 본 사람들은 그것이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처럼 되여왔던 군사기술적우세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였다고 말하였다.

북에서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온 나라의 군대와 인민이 한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사랑하며 위해주고있다.

이렇듯 북녘은 전체 인민이 자기 식의 사고와 생활방식대로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화목하게 살아가고있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 《인권》이니, 《세습》이니, 《페쇄적》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이 얼마나 가소로운가.

열병식장에서 울려퍼진 폭풍같은 만세소리만으로도 북에 대해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말들을 지껄여대는 자들에게 조선을 어째보려고 해도 다 헛수고라는것을 깨우쳐주기에 충분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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