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통일거리에서 레드(LED)등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전자공업성 전자기술제품연구소에서 만든 각이한 형태의 레드등이 전시회에 출품되였다.
레드등은 콤팍트등이나 형광등에 비해 큰 우월성을 가지고있다.
빛효률이 2배이상이며 사용수명도 10배이상에 달한다.
전압, 주파수파동에 따라 빛세기가 변하는 콤팍트등, 형광등과는 달리 그 영향을 적게 받는다.
일반 전등에서는 자외선과 적외선이 복사되여 인체와 환경 등에 영향을 주지만 레드등에서는 이런 빛이 나오지 않으므로 오늘날 록색조명으로 인정되고있다.
특히 LED를 다면체로 배치하여 조명구역전체를 밝게 비칠수 있다.
전시회장을 찾는 사람들은 레드등의 실효성에 주의를 돌리며 이를 널리 도입할 의사를 표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