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최영림 내각총리는 5일 금야강군민발전소와 금야청년탄광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먼저 금야강군민발전소를 돌아보았다.
총리는 발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발전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여 전력생산을 늘일데 대하여서와 련관단위들에서 발전소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보장해주기 위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졌다.
총리는 이어 금야청년탄광사업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는 탄광의 석탄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현장에서 관계부문일군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고 로동자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