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서기장 가브리엘 곤쌀베스 마르띠네스가 4월 25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방문기를 올렸다.
홈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였다.
필자는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첫 연설을 들은것은 가장 큰 영광이고 행운이였다고 썼다.
주체사상세계대회를 비롯한 모든 경축행사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였다고 전하였다.
조선통일문제에 관하여 필자는 남조선의 친미적인 리명박은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통일애국인사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온 세계가 성대히 경축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행사를 리명박은 시비질하고있다고 하면서 역도야말로 같은 조선민족성원이기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조선방문에서 인상적인것은 조선인민의 강한 조직성과 공원처럼 아름답고 깨끗하게 단장된 평양시의 모습이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