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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침략무력의 전방전개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새로 작성발표한 국방전략에 따라 대아시아태평양전략을 《전방전개전략》으로부터 《긴급전방전개전략》으로 전환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을 하늘과 땅,바다로부터 기습공격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없는 침략적기도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남조선강점 미군무력과 함께 일본에 배치되여있는 방대한 무력을 조선반도에 투입하여 기동타격전을 벌릴것을 획책하고있다.

랭전이 종식된 조건에서 미군무력은 응당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철수해야 한다.미군무력이 이 지역에 남아있을 그 어떤 리유와 구실도 있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침략무력의 전방전개를 다그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기습타격의 방법으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대국들을 제압하고 정치,경제적영향력과 함께 군사적우위를 강화함으로써 이 지역의 실제적지배자로 군림하려는데도 목적이 있다.

미국의 위험한 《긴급전방전개전략》이 추진되면 그것은 곧 아시아지역의 군사전략적균형과 안정을 파괴하게 될것이며 이 지역에 전략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사이의 대대적인 군비경쟁과 군사적대결을 조성하게 될것이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은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태롭게 하고 인민들에게 커다란 재난을 들씌우게 될것이다.

론설은 미국은 침략무력의 전방전개놀음을 걷어치워야 하며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서 모든 침략무력을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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