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에는 신의주초물생산협동조합이 있다.
여러동의 우아한 조선식건물들로 이루어진 이곳에서는 유명한 초물제품들이 나오고있다.
지방에 흔한 농부산물과 왕골로 사람들의 다양한 취미와 기호에 맞게 만든 모자와 바구니, 주단, 방석, 침대깔판 등이 대표적인것들이다.
여러 유휴자재들로 각종 포장끈, 장갑, 바줄, 단추를 비롯한 수십가지의 일용품들도 생산하여 조합은 사람들속에서 작아도 큰 일터로 불리우고있다.
1,000여점의 초물제품들은 2010년 상하이세계박람회에 출품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자와 만난 이곳 관리위원장 차화숙(녀자,59살)은 조합의 제품들이 내외에서 호평받는 비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만든 수수한 초물모자를 몸소 써보시며 소문없이 큰 일을 하였다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사색하고 실천하는 충복이라고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려고 노력할뿐이다.
조합의 모든 성원들은 자기가 만드는 제품들이 인민의 호평을 받게 하자면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하루일이 끝난후 과학기술강의를 받는다.
강의에는 전문기술교육을 받은 조합안의 기사들과 도내 여러 대학교원들이 출연한다.
이것이 우리 제품들이 이름나게 된 또 하나의 비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