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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히 개선되는 양어사업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양어업발전을 위한 군중적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수산성 국장 황성일(남자, 54살)은 양어장을 가지고있는 모든 단위들에서 물고기의 생태환경에 맞게 그 보수정비와 관리사업을 잘하기 위한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영광청년양어사업소에서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기 위한 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신흥양어장에서는 저류지의 물을 양어못에 끌어올리기 위한 수백m의 물길공사를 완공하였다.

물고기먹이를 새롭게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각지 양어장들과 양어사업소, 종어사업소들에서는 썩임장, 미생물발생장을 실정에 맞게 건설하고있다.

대동강, 구장, 범안양어사업소를 비롯한 많은 양어사업소들에서는 미생물발생장과 지렁이서식장 등 여러 종의 서식장들을 꾸려놓고 그 덕을 보고있다.

양어를 과학화, 집약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물고기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층층으로 어종을 배치하고 생산면적을 립체적으로 리용하며 물관리와 먹이주기에 대한 콤퓨터조종을 실현하는 등 과학적인 양어체계가 도입되고있다.

빨리 자라는 룡정어가 전국에 퍼지게 되였고 새 품종육종연구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그는 최근년간 나라의 도처에 중소규모,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건설되여 자연수역이 늘어나고 많은 인공물길들이 생겨나 양어를 대대적으로 할수 있는 보다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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