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임진전쟁이 발발된 때로부터 420년이 되는것과 관련한 사회과학부문 토론회가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일본사무라이들은 명나라로 가는 길을 열라는 황당한 구실밑에 1592년 4월 13일 수십만 병력으로 불의에 조선을 침공하고 도처에서 학살과 랍치, 문화재략탈을 감행하였다.
임진전쟁은 1598년까지 계속되였다. 조선군민들은 평양성탈환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에서 침략자들의 주력부대에 심대한 타격을 안김으로써 전쟁을 빛나게 장식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일본사무라이들에 의한 임진전쟁의 도발과 조선군민의 거족적항쟁》, 《일본은 학살과 랍치, 문화재략탈의 원흉》, 《임진전쟁을 도발한 침략자들의 비참한 말로》, 《일본의 조선침략사외곡은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지의 발현》이라는 제목으로 김일성종합대학 학부장 박사 전동철, 문화보존지도국 부국장 로철수, 사회과학원 소장 교수, 박사 조희승, 사회과학원 실장 박사, 부교수 황명철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오늘도 일본 교또시에 있는 귀무덤은 일본사무라이들의 악귀같은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일본당국자들이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력사외곡책동의 본질과 목적, 위험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론증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력사교과서개정의 목적은 저들의 과거범죄를 은페하고 일본인민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고취하며 군국주의세력을 부활시켜 재침야망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 재침기도는 날강도적인 독도강탈책동과 무분별한 《자위대》의 해외파병, 미일남조선사이의 침략전쟁연습 등에서 표면화되고있다.
토론자들은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조선의 천만군민은 선군으로 다져진 불패의 위력으로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