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을 워싱톤에 끌어들여 첫 《통합국방협의체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전쟁계획작성의 직접적인 당사자들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방정책담당차관과 괴뢰국방정책실장이 참가한 회의에서 미국은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한 엄중경고》니 뭐니 하는 허튼소리들을 늘어놓으며 그 무슨 《공동대응책》이라는것을 만들어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부추겨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것이 이번 군사적모의가 추구하는 목적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미호전세력은 조선반도를 전략적거점으로, 교두보로 틀어쥐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 전쟁정책을 악랄하게 추진하여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엔헌장이 부여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도 범죄시하며 그것을 구실로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를 정도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 전쟁정책은 집요하고 악랄하다.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소동으로 조선반도에는 당장이라도 전면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사태를 극단으로 몰아가고있다.
사태를 극단으로 끌고가면 바라던 목적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것이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처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