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아통신)최근 역적패당은 미국과 제1차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라는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면서 《북핵위협씨나리오》를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미국에 날아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김태효는 저들의 미싸일사거리를 늘이는 문제를 놓고 상전과 쑥덕공론을 하였다.

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민족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를 저질러 온 민족의 저주규탄을 받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이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을 아예 껍데기를 벗겨 죽탕쳐버리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쥐새끼무리야말로 온 민족이 반대하는 동족대결,전쟁책동을 연명책으로 삼는 만고역적들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제아무리 미국의 《핵우산》속에 깊이 기여들어도 민족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 우리의 선군불벼락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죄악의 대가는 피로써 치르게 되여있다.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은 저들이 저지른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에 대해 미처 후회할 시간적여유도 없이 선군의 불소나기속에서 타죽게 될것이다.

선군총대는 자비를 모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