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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의 지식산업을 떠밀고나가는 청년과학자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날로 비약하고있는 조선에서의 지식경제발전은 나라의 청년과학자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평안북도의 정보산업관리처와 전자업무연구소를 비롯한 정보산업관련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대부분 20대, 30대이다.

평안북도전자업무연구소 기사장 송광훈(남자, 38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연구소만 놓고보아도 나와 같은 30대의 몇몇 일군들을 제외한 절대다수의 연구사들이 20대의 청년들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희천공업대학 등을 졸업한 그들은 밤새는줄 모르고 연구에 전념하는 열정과 패기, 능란한 자질과 지식을 겸비하고있다.

그들은 연구소가 자기 사업을 시작한 새 세기의 첫해에 벌써 콤퓨터를 리용하여 신경증을 진단하는 건강조사표에 의한 신경증선별프로그람을 개발하고 그해에 진행된 전국적인 과학기술축전에서 1등을 하였다.

그후에도 여러 경연 및 축전들에서 높이 평가된 음성인식프로그람, 문자인식프로그람들을 비롯한 수백건의 쏘프트웨어기술을 개발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도안의 많은 정보기술전문가들이 수도와 다른 도들의 연구기지와 생산현장들에 나가 그곳 기술자들과 함께 나라의 지식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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