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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민심기만에 불과한 당국의 조사단파견 비난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사람일보》가 6일 미친소병과 관련한 당국의 조사단파견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데 불과하다는 글을 실었다.

글은 미친소병과 관련하여 미국에 파견된 조사단이 한 일이란 연구소와 공장들을 돌아보며 미국측의 설명을 듣는것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미친소병이 발생한 농장의 업주가 현장을 조사단에 공개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지금 국민들의 관심은 미친소병의 발생범위와 그 엄중성문제 등에 집중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조사단은 이를 확인할 방법도 권한도 전혀 없다고 하면서 조사단의 미국파견은 여론을 막기 위한데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

미친소병이 발생한 현장과 기본적인 문제들을 확인하지 못하는 참관하는식의 조사단활동은 국민의 비난을 피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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