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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동심에 적의를 불어넣는 대결미치광이 리명박 규탄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 리명박역도가 초등학교아이들을 청와대로 끌어들여 《북이 미싸일을 쏘는데 돈을 쓴다.》느니 뭐니 하며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말을 듣지 않는 어린이는 《나쁜 어린이》라고까지 수작질하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천진란만한 동심을 동족대결의 스산한 광기로 흐려놓으려고 발광한 이것이야말로 극악한 대결광신자이며 자나깨나 우리와 엇설 흉계만 꾸미는 리명박역도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짓이라고 규탄하였다.

걸핏하면 동족을 모해하는 험담을 늘어놓는 리명박의 대결악습은 정말 이를데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역도가 초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다시 반공화국광대극을 벌려놓은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보수패당은 사회전반에 동족에 대한 증오심과 적대감을 불어넣는것을 반공화국대결정책실현의 기본고리로 삼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 해왔다.

바로 그것을 위해 어제는 아이들의 손에 반공화국만화책을 억지로 쥐여주는 망동을 부리였고 오늘은 저자신이 유치하기 짝이 없는 광대극의 주역으로 직접 등장한것이다.

리명박역적의 집요한 대결본성은 무덤속에 처박힐 때까지 결코 변할수 없다. 그것이 이번에 다시금 확인되였다.

뼈속까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의와 대결광기가 꽉 들어찬 리명박역도와는 한시바삐 최후결판을 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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