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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 폭로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이 서태평양 북마리아나제도의 테니안섬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미군과 공동훈련을 하기로 합의한데 이어 필리핀의 훈련시설을 미해병대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향에서 검토를 시작하였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목적으로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에 발벗고나서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미국과의 군사적협력에 기를 쓰고 매여달리는것은 재침의 길을 열자는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필리핀의 훈련시설을 미해병대와 공동으로 사용하는데 신경을 쓰는것만 보아도 그것은 명백하다. 이것은 새로운 군사적움직임으로서 일본이 본토범위를 벗어나 해외에 전방기지를 가지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군국주의일본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고있는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일의 기지공동사용은 중국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다.이것으로 하여 중국이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있다.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은 망상이다.

오늘 아시아에는 일본이 얕잡아볼 나라가 없다. 일본반동들은 아시아나라들이 지난날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데 대해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책동으로 일본에 차례질것이란 파멸의 길밖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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