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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일떠선 국가산업미술중심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가산업미술중심이 훌륭히 일떠섰다.

중앙산업미술지도국 국장 리동찬(남자,62살)은 《이 창작기지가 일떠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9(2010)년 3월 나라의 산업미술을 통일적으로 지도할수 있게 중앙산업미술지도국을 조직해주시고 군인건설자들을 파견하시여 산업미술창작기지를 건설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국가산업미술중심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중심에는 조선산업미술창작사, 조선산업미술정보교류사, 중앙산업미술지도국의 모든 부서들이 사업할수 있는 창작실, 사무실들이 꾸려져있고 1층, 2층으로 된 전시회장과 300석회의실, 지하주차장이 있다.

전시회장에는 주체산업미술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있다.

전국의 산업미술창작가들과 평양미술대학을 비롯한 교육부문 교원, 학생들, 산업미술애호가들이 창작한 각종 도안들과 제품들이 전시되여있다.

그중에서도 공업미술도안들과 신발형태도안, 포장도안, 공구 및 륜전기계본보기도안을 비롯한 전시품들은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4월 이곳에서 진행되고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 국가산업미술전시회장을 찾으시여 출품된 도안들과 제품들을 보아주시면서 산업미술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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