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수도시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고기상점이 일떠섰다.
3층으로 되여있는 상점에는 각종 신선한 물고기와 고기류, 다양한 고기가공품들이 진렬되여있으며 불고기봉사를 받을수 있는 식당들이 꾸려져있다.
인민사랑의 창조물
만수교고기상점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한 은정에 의하여 마련된 인민사랑의 창조물이다.
지난해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수도시민들에게 최상급의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을 마련해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런 상점을 수도의 곳곳에 일떠세워 근로자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드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상점부지를 잡아주시고 건설력량도 파견해주시였으며 올해 1월과 3월 공사현장을 찾으시여 건축물형성에서 구매자들의 편리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건군절인 4월 25일에는 몸소 상점에 나오시여 준공을 축하하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최상의 봉사수준을 갖춘 이 상점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상점관리운영을 잘하기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안팎으로 절색인 상업봉사기지
만수교고기상점은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현대적인 상업봉사기지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어울려 보통강과 영웅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청신한감을 주는 색타일들과 궁륭모양의 푸른 유리로 장식하고 물결을 헤가르며 나가듯 유연한 곡선미를 준 상점의 외형은 마치 물우에 떠있는 배같기도 하고 헤염쳐가는 물고기를 련상시키기도 한다.
우아한 무리등과 특색있는 조명장식, 부드러운 색갈의 타일들과 거울장식무늬 등을 새긴 상점의 내부는 은근하면서도 상쾌한 정서적감흥을 자아내고있다.
야외청량음료매대는 대형유리문으로 벽을 형성하여 여름에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겨울에는 주변의 백설전경을 부감하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화려함과 정교함으로 현대미의 극치를 이루는 상점은 그야말로 안팎으로 절색이다.
누구나 즐겨찾는 상점
만수교고기상점은 준공한 때로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고있다.
주민지구가 밀집된곳에 위치하고있어 사람들이 쉽게 오갈수 있다.
손님들은 밀차에 요구되는 식료품들을 마음대로 골라담고 가격을 처리한다.
상품의 입출고와 판매는 물론 매대의 온도와 랭동상태 등 경영의 모든 정보가 콤퓨터를 통해 장악,조종되고있다.
모란봉구역에서 사는 리종갑(남자, 48살)은 훌륭하게 꾸려진 상점에서 친절한 봉사를 받고보니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말하였다.
상점 지배인 최창옥(녀자, 53살)은 상품들을 고르며 행복에 넘쳐있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봉사자로서의 긍지를 한껏 느끼고있다고 하면서 《상품들을 더 많이 확보하고 봉사활동을 더욱 친절하게 하여 언제나 인민들이 즐겨찾는 상점으로 되게 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