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5월 10일기사 목록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삶의 멋이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 김숙이 5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인터네트홈페지에 《삶의 멋이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공화국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 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휘황찬란한 불꽃이 하늘에 수놓아지고 대동강의 옥류교와 대동교에서 불꽃폭포가 쏟아지는 경축행사장에 대해 언급하고 글은 경축행사가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빛내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강국건설업적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쳐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할 뜻을 안고사는 인민이 있는 곳이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지적하였다.

투철한 자주사상으로 무장하고 자기 령도자를 일심단결로 보위하는 인민이 있는 공화국이야말로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철옹성으로 다져진 멋진 나라라고 격찬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에서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있다는 령도철학이 있는 나라, 이 얼마나 멋있는 나라인가!

제국주의나라들과 그의 노예로 된 나라들이 이렇게 멋진 나라에 대해 인권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거짓나발을 불어대지만 그것은 저들의 렬등감을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남조선과 미국에 사는 일반사람들의 삶을 보자.

인간의 삶에서 기본요구로 되는 주택과 11년간의 교육 그리고 의료혜택이 무료로 제공되는 사회주의나라 이북과는 달리 남조선과 미국,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99%의 일반사람들은 눈뜨면서 그날 하루를 살아갈 걱정부터 하게 된다.

일하지 않으면 굶어야 하고 길거리로 쫓겨나는게 그들의 현실이다. 또한 일하고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지금 남조선은 고학력청년실업자의 수에서 세계최고이다. 미국 등 세계 도처에서 일자리를 달라고 아우성이다.

리명박은 4년전 《경제를 살리겠다.》는 사탕발림의 공약을 내세웠다. 리명박이 《대통령》이 된후 사람들에게 차례진것은 가난과 억압, 폭력 그리고 죽음이였다. 리명박은 자기와 극소수측근들의 부귀영화에만 피눈이 되여 날뛸뿐 99%의 국민들을 더 극심한 가난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지금도 쌍룡자동차로동자들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고있지만 깡패경찰들을 앞세워 그들을 사지판으로 내몰고있다. 로동자들과 가족들이 죽음으로써 자기들의 권리를 주장하였으나 리명박에게는 마이동풍이며 결과로 돌아오는것은 폭력을 동반한 억압과 구속이다.

리명박《정부》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경찰과 검찰은 폭력으로 죄없는 시민들을 수색, 검거, 구속하고있다. 그야말로 인권이 묵살된 곳은 바로 남조선이다.

이런곳에서 무슨 삶의 멋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공화국과 남조선은 하늘과 땅의 차이다.

선대 수령들께서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이민위천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며 그들의 리익과 행복을 국정의 제일과제로 삼는 멋있는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래서 공화국의 인민들은 마음이 비단결같이 곱고 순결하며 가장 멋있는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