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농사를 잘 지어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높이 울리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으로 농업의 현 실태와 발전전망을 꿰뚫어보시고 먹는 문제해결의 방향과 방도를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총돌격전에 용약 뛰여들어 위훈을 떨쳐야 할 때이다.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진심으로 받들고 모내기전투에서부터 높은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피눈물의 언덕을 함께 넘어온 우리모두를 참된 전우라고 불러주신 김정은동지의 믿음을 받아안고 오늘의 대진군길에 떨쳐나선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 있으며 튼튼한 농업생산토대가 있는 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