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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을 끈 메기대가리보쌈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제17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에서 메기의 대가리를 리용하여 만든 보쌈료리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솜씨있게 보쌈의 편을 내여 그릇에 담고 홍당무우와 진채로 여러가지 모양의 고명을 만들어 장식하였다.

보기에도 좋고 영양가가 높은 이 료리의 창안자는 동천호식당 료리사 주숙희(녀자, 51살)이다.

손님들로부터 메기료리전문가로 소문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메기의 대가리로는 찜, 구이, 튀기 등을 만들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료리들을 즐겨 청하군 한다.

일부 녀성들과 비위가 약한 사람들속에서는 메기대가리료리를 보면서 눈을 감는가 하면 머리를 돌려 외면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튀기나 찜을 먹을 때는 여러모로 불합리한것이 있었지만 보쌈을 만들어 먹으니 대가리의 영양성분을 전부 다 섭취할수 있어 손님들이 좋아한다.

또한 만들기도 쉽고 료리의 문화성과 예술성이 보장되니 누구나 즐겨찾는 대중음식으로 호평을 받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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