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빠니 야토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민족회의 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현실을 목격하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참관을 통하여 사회주의조선이 승승장구하고있음을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그것은 라오스인민에게 있어서 고무로 되고있다.
라오스인민과 조선인민은 오랜 친선관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카이손 폼비한주석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강화발전되여왔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대원수님은 라오스인민의 친근한 벗들이시다.
조선인민은 라오스인민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 적극적인 방조와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
그때 조선인민이 모든것이 남아서 도와준것이 아니였다.
라오스인민은 이것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라오스 당과 정부는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나의 이번 방문으로써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전원이 조선을 방문한것으로 된다.
이 한가지 사실만 놓고보아도 라오스가 조선과의 관계를 얼마나 중시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쭘말리 싸이냐쏜 주석은 지난해 조선방문에서 받은 인상에 대하여 자주 외우군한다.
국가수반으로서는 자기가 처음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만나뵈왔다고 이야기하고있다.
라오스 당과 정부의 이름으로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1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되신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들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리라고 확신한다.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