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화초연구소에서 새 품종의 아름다운 꽃들을 육종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10년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자라는 꽃품종중에서 조선인민의 기호와 정서에 맞는 100여종에 달하는 새 품종을 육종해내는데 성공하였다.
그중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름을 지어주시고 정말 곱다고하신 만복화도 있다.
란과 심비디움속에 속하는 만복화는 사철푸른 여러해살이화초로서 매우 아름다울뿐아니라 가장 오래 피는 꽃들중의 하나이다.
연구소에서는 새로운 종의 심비디움과 게르베라, 나비꽃을 비롯한 꽃품종들도 육종해냈다.
꽃대를 꺾어 물병에 꽂아도 30일이상 피여있는 심비디움은 화분용과 꺾음꽃으로 쓸모가 있다.
게르베라는 꽃색이 다양하고 꽃대를 꺾으면 새 꽃대가 자라 꽃이 피여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꽃송이에 나비가 앉은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나비꽃으로 불리우고있는 꽃은 특이한 정서를 안겨주며 100일정도 피여있어 관상적가치가 크다.
연구소에서는 새 품종의 꽃들과 튤립과 다리아를 비롯한 많은 화초들을 조선의 기후풍토에 순화시켜 각지에 퍼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