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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과 미국의 《맥스 썬더》연습을 규탄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지난 7일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 서부상공에서 대규모적인 련합공중전투훈련인 《맥스 썬더》연습을 개시하였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쟁연습에는 괴뢰공군작전사령부의 《F-15K》, 《KF-16》과 미7공군의 《KC-135》를 비롯한 60대의 각종 전투기들이 참가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훈련의 규모와 기간은 더 말할것도 없고 내용으로 보아도 이 훈련은 명백히 침략적인 공격연습이라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날로 무분별해지는 괴뢰패당의 군사적대결소동과 관련하여 한두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천만군민이 억세게 틀어쥔 선군의 총대에는 복수의 총탄이 만장약되여있다. 지금 백두산혁명강군은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모조리 괴멸시킬 그 시각을 고대하고있다. 우리의 영용한 매들은 원쑤들의 아성을 일격에 초토화해버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출격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

괴뢰들은 망동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만일 리명박역적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고 계속 북침전쟁소동에 매달린다면 우리는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천백배로 다지고다진 무적의 힘을 총폭발시켜 침략자와 매국노들을 흔적도 없이 격멸소탕해치울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으며 도발자들은 정의의 불벼락속에 씨도 없이 타죽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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