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나도 보았다. 한포기 또 한포기 잡풀을 뽑으시는 그이의 모습을…》
《그이께서는 그날에 바로 김정일애국주의란 무엇인가를 우리들에게 배워주시였다.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된 김정일애국주의의 위대한 귀감을 보여주시였다.》
이것은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유희장을 돌아보신데 대한 보도를 크나큰 격정속에 접한 중앙동물원의 사양관리공들인 안인애(녀자,21살)와 송설주(녀자,33살)가 나눈 말이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은 누구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관, 후대관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풍모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뜻을 받들어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시대정신으로 되고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변혁, 대비약에로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 거대한 감화력과 생활력은 현실에서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의 일군들은 모내기의 쉴참에 유치원의 미끄럼대를 수리하였으며 평양시 대성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이른 새벽 남먼저 공원의 잔디밭을 손질하였다.
아빠트현관앞의 돌계단을 수리하던 평양시 서성구역 중신동 김명희(녀자,58살)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몇군데 귀가 떨어져나간 계단을 녀성들의 힘으로도 얼마든지 손질할수 있었는데 건물보수작업반에 전화만 하면서 내버려두고있었다.
우리의 어버이 김정일장군님께서 무상으로 안겨주신 훌륭한 살림집을 쓰고살면서 그 은덕을 잊고있었다.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부강조국의 앞날을 마련해주신 그이의 한평생을 만경대유희장을 돌아보시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면서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옆집에 사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당일군은 김정은동지께서 잡풀과 함께 일군들의 머리속에 있는 그릇된 관념을 뽑아주시였다고 자책하며 자기 집을 기업소의 젊은 기술자부부에게 주기로 토론했다고 한다.
후대들을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