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9일 성명을 발표하여 동족대결망상에 사로잡혀 외세와의 동맹강화에 미쳐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과 일본이 군사협정을 체결하려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일본은 40여년간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침략자, 략탈자라고 지적하였다.
일제침략자들이 이 땅에서 쫓겨간지 반세기가 훨씬 넘은 지금까지도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에 들떠 과거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독도강탈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 일본과의 3각군사동맹조작을 서두르며 일본을 반공화국전쟁소동의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러한 때 리명박이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책동에 매달리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단계에로 몰아넣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을 당장 걷어치우고 부질없는 도발행위를 중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