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보여주듯이 오늘의 조선은 100여년전의 조선이 아니라고 하면서 침략적인 외세가 조선에 제멋대로 총포를 들이대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군사기술적우세의 시대를 끝장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지금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군사과학기술발전을 저애하고 가로막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비롯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와 군사적봉쇄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함으로써 첨단군사기술장비와 그 수단들을 가지지 못하게 하려 하고있다.
사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자체의 힘으로 군사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백방으로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체의 기술과 힘으로 군사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가는것은 군사력강화를 위해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며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봉쇄를 뚫고 자위의 수단을 가지기 위한 필수적조건이다. 지금 군사과학기술을 발전시키라고 누가 도와주지 않으며 또 그럴 형편도 못된다. 믿을것은 오직 자체의 력량밖에 없다. 첨단군사과학기술은 결코 점령 못할 요새도 아니고 신비스러운것도 아니다. 더우기 그것은 제국주의자들만이 독점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과학에는 국경이 없고 독점이라는것도 있을수 없다.
현실적으로 오늘 조선의 군사력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