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호전세력들이 《북조선에 의한 미국과 남조선침공》설을 운운하며 이에 대처한 전쟁전략의 《신중한 검토》에 대해 떠들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반공화국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자들이 기어이 제2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별의별음모를 다 꾸미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최근 미국은 새 조선전쟁도발에 전례없이 골몰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방성의 작전가들은 조선에 의한 그 무슨 《침공》이 단행되는 경우 선차적으로 공군과 해군을 집중동원하고 지상전은 남조선괴뢰군의 기본임무로 정하였다. 그들은 대규모충돌시 미군이 개입한다는것과 전투에 참가하는 미지상군을 축소하고 대신 동맹국군대로 그것을 보충한다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전쟁씨나리오작성을 서두르고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남침》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독수리》 등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북침전쟁계획을 숙달해왔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침략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유라시아대륙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확립하려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이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이 벌려놓으려는 전쟁전략재검토놀음은 어느모로 보아도 백해무익하며 심각한 군사전략적오유로 될것이다.
론평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감히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상상도 할수 없는 보복타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