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 나온 TV련속극 《자기를 바치라》가 방영되고있다.
10부작으로 된 련속극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높이 치하해주신 함경북도 경원군의 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에 그곳으로 온 그는 전문일군들로 강력한 력량을 뭇고 군안의 혁명사적지와 구호문헌들을 찾아내는것으로부터 사업을 시작하였다.
오랜 노력끝에 군에서는 박석골, 연봉, 룡계혁명사적지들과 400여점의 구호문헌, 200여점의 유물이 새로 발굴되였으며 이것은 혁명전통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도 앞장섰다.
중학교를 졸업한 외동딸을 농촌에서 일하도록 한 그의 가정의 모범은 농촌로력문제해결의 불씨로 되였다.
군의 책임일군인 그의 헌신으로 군에서는 10여종의 우량품종을 풍토순화시켜 알곡생산량도 훨씬 늘이였다.
수십정보의 양묘장을 꾸려놓고 거기에서 한해에 2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여 많은 면적을 수림화하고있다.
지난 기간 군안의 인민들은 7000여세대의 살림집과 2개의 발전소, 20여정보의 양어장과 염소목장을 건설하는 등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많은 일을 해놓았다.
이것은 사무실을 도서관으로 삼고 사색과 탐구로 밤을 새워온 그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이 땅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끝없이 사랑하신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조국애로 가슴불태우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해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