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새로 나온 한편의 노래가 조선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우고있다.
5.1절경축 은하수음악회에서 인기가수 황은미가 불렀던 가요《한마음 따르렵니다》이다.
노래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그리는 인민의 마음속에 그분들의 모습 그대로 오시여 신념의 기둥이 되여주시고 대를 이어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절절히 비껴있다.
《인민이 높이 모신 위대한 김정은동지 우러러 한마음 따르렵니다》라고 소리높이 구가하는 가사의 구절들과 서정적으로 부드럽게 시작되여 강렬한 감정의 폭발로 승화되는 곡은 그이에 대한 이 나라 인민들의 충정과 신뢰심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그대로 말해준다.
노래에 대한 감흥을 묻는 기자에게 평양시민 박은복(남자, 60살)은 김정은동지를 따르는 우리의 마음이 진실하게 담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매일 TV화면으로 그이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 인민들과 자그마한 간격도 없이 함께 계시는 모습을 뵈올때마다 어쩌면 그리도 친근하시고 인자하실가 하고 생각하군 한다, 우리는 복중에서도 가장 큰 복인 수령복, 태양복을 타고났다고 말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 한정선(녀자, 47살)은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노래가 보여주듯이 우리들처럼 행복한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유희장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을 귀하게 여길줄 모르는 일군들이 천만명이 있은들 무슨 필요가 있는가고 말씀하시였다는것을 들으며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오직 그이의 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할 일념뿐이다.
또 한분의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긍지와 행복감이 한껏 넘쳐나는 이런 목소리는 이 나라 군대와 인민들 그 누구에게서나 례사롭게 들을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