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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신》독재가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1961년 5월 16일 박정희군사파쑈도당이 류혈적인 쿠데타를 일으킨 때로부터 5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유신》독재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권력을 강탈하자마자 《용공척결》을 떠들면서 《반공》을 《국시》로 선포하고 사회의 파쑈화를 다그쳐 온 남조선땅을 살인지옥으로 만들었으며 북남대결책동에서 악명을 떨치고 인민들을 외국독점자본의 노예로 전락시킨 박정희역도의 반민족적죄악에 대해 폭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먹고 몸서리치는 독재정치로 수많은 애국인사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조국통일을 악랄하게 가로막은 《유신》독재자의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지워버릴수 없다.

극악무도한 파쑈통치로 남조선을 무시무시한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유신》독재자는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그때로부터 3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유신》독재잔당들은 파렴치하게도 박정희역도의 딸인 박근혜를 내세우고 《유신정권》의 그 무슨 《공적》에 대해 광고하면서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여기에는 《박정희향수》를 불러일으켜 보수세력을 규합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새누리당》의 계책이 깔려있다.

매국과 반역으로 악명떨친 가증스러운 《유신》독재를 감히 미화하고 내세워 그 무엇을 얻어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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