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11일 성명을 발표하여 진보적언론인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소동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 대표 리창기에 이어 기자 한성을 구속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가 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의의와 중요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언론활동을 벌려온데 대해 성명은 언급하였다.
전쟁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한것이 죄로 되는 남조선사회를 비난하였다.
민족의 역적으로 규탄받고있는 리명박《정권》의 사냥개노릇을 하는 검찰은 국민의 강력한 항거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국민앞에 자기의 죄를 사죄하고 기자를 즉시 석방하며 합법적이고 애국적인 《자주민보》의 언론활동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