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것을 굳게 믿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에서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이 구호에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력사, 백년대계의 투쟁목표와 방식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함축되여있다.
또한 혁명승리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심오한 철학과 조선의 막강한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
사설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담대한 의지,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견인불발의 공격정신, 승리는 제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주체의 신념이 맥박치는 여기에 이 구호의 위력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과 핵억제력을 가진 최정예의 백두산혁명강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는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인재의 대부대, 이 위력한 힘이 우리의 승리를 약속해주고있다.
구호는 적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는 사회주의수호의 혁명적기치이다.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살책동은 선군의 총대로 짓뭉개버리고 경제제재책동은 최첨단돌파전의 열풍으로 격파해버리며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분쇄해버리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김정은동지께서 무한대한 정력으로 선군혁명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한 최후의 승리는 조선의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