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피눈물의 맹세는 말로써 지키는것이 아니다.
나는 한생을 철길원으로 살겠다.》
부모의 지지속에 청진철길대로 자원진출한 최은미(녀자, 24살)의 결심이다.
그와 같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사업과 생활에 구현하기 위해 심장을 불태우며 조선의 각지 대학 교직원들과 졸업생들, 근로자들, 부양가족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자진해가고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연구사 김성남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직원, 연구사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을 받들어 과학연구사업을 실천속에서 심화시키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지방공업공장들과 농장으로 진출하였다.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함흥사범대학 등의 교원들은 가족과 함께 산간지역의 농촌학교, 광산지구의 학교들에로 교단을 옮기였다.
평안북도의 대학졸업생 수십명은 외진섬의 분교를 비롯하여 철산군과 창성군의 학교들에 달려가 후대교육사업을 하고있다.
황해남도 해주시녀맹위원회 부위원장 변선옥 등 수십명의 녀성들은 해주시주택건설사업소에 나가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에 공민적량심을 바쳐가고있다.
남포시 강서구역의 원림사업소 오철삼은 강서탄광에서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으며 평양시 대동강구역 소룡2동을 비롯한 각지의 녀성들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여러 부문에 진출하였다.
더욱 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위해,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묵묵히 바치려는 아름다운 지향이 그들의 가슴에 차넘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