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조선의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는 노르웨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한 합동음악회가 진행되였다.
노르웨이의 유명한 예술인들이 합동음악회에 출연하였다.
노르웨이친선문화대표단의 성원으로 평양에 온 그들은 자기 나라 인민의 감정정서를 풍만하게 보여주는 노르웨이 민요들인 《봄을 그리며》, 《모래오솔길을 가로질러》와 조선노래인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등을 특색있게 잘 불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음악회에서 바얀연주가 프로데 할트리는 금성학원의 학생들과 합동연주를 하였다.
30대의 노르웨이연주가와 10대의 조선연주가들은 마음을 같이하면서 높은 예술적기량과 안삼불로 두 나라 인민의 사랑을 받는 가요들인 아리랑련곡, 《높고 낮은 곳을 사냥》, 《나도 함께》를 손풍금중주로 완벽하게 형상해냈다.
6번째로 평양을 방문하는 대표단 단장 모르텐 트라비크(남자, 41살)는 어린 아들과 함께 출연하여 음악회를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장내에는 따뜻한 친선의 정이 흘러넘치였다.
단장은 우리가 서로 함께 리해의 창문을 만들고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통해 우리가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고 서로를 잘 리해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우리가 이번 합동음악회자리를 성과적으로 마련하게 된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합동공연이 우리가 앞으로의 협조를 이룩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조선의 예술인들, 특히 손풍금수들과의 협조를 계속해나가고싶다.
조선에는 재능있는 음악가들이 많으며 그들은 앞으로 전 세계에 자기들의 능력을 보여주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