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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해외침략을 노린 일본의 헌법개악책동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랭전종식을 전후하여 시작된 일본반동들의 헌법수정놀음은 오늘 마지막장애물들을 제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패전후 창설되였던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변경하려는것이 그 실례이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반동세력의 이러한 시도는 과거의 파쑈적인 침략무력과 전쟁국가를 고스란히 되살리기 위한 매우 위험하고 무모한 망동이라고 까밝혔다.

이번에 일본자민당이 《자위대》의 명칭을 《국방군》으로 바꾼다는것을 헌법개정안에 넣음으로써 재침의 세기적야망을 끝끝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고 폭로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벌리는 《자위대》의 명칭개악책동은 저들무력이 전쟁수행, 재침행위를 할수 있는 법적권한을 가진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하는것과 같은 움직임이다.

일본자민당의 헌법개정안에서 나타나고있는 가장 큰 위험성은 왜왕제복귀와 무력명칭개악이 동시에 제기된것이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국방군》을 부활될 왜왕제의 전쟁부속물로, 도구로 만들려는 구상을 펴고있다는것을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일본자민당의 무력명칭개악시도는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인류량심에 정면도전하는 행위이다.

조선을 비롯하여 아시아나라들, 세계 많은 나라들은 지난 시기 일제에 의해 입은 피해를 똑똑히 새기고있다. 세계는 일본이 《정상국가》로 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

왜왕제를 되살리고 무력명칭을 개악한다면 일본에 돌려지는 국제사회의 경계의 눈초리는 더욱 날카로와질것이다.

일본은 자멸의 길을 다그치는짓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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