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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푸르러질 조선의 산천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자기 산천, 자기 향토를 더욱 아름답게 꾸리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산과 들을 푸르게 하는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양시에서는 요즘 도로주변과 록지에 잔디와 여러 종류의 지피식물들을 심고 가꾸는데 힘을 넣고있다.

한편 꽃생산이 계단식으로 추진되여 꽃밭들과 원형꽃밭, 꽃대들에는 항상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있다.

중앙양묘장에서는 수종이 좋은 각종 나무모들을 도, 시, 군들에 보내주고있다.

각지 양묘장들에도 회전식분무장치에 의한 나무모생산방법이 도입되여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그리하여 느티나무, 은행나무, 이깔나무, 아카시아나무를 비롯하여 많은 나무들이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공원, 유원지 등에 뿌리를 내리였다.

학교들에서도 청년림, 소년단림조성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부국장 전철수(남자,45살)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그토록 사랑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조국애를 심장에 새겨안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열의에 의하여 가까운 앞날에 조국산천은 더욱 푸르러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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