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남도 숙천군 장흥리 산봉우리에 물길공사기념탑이 훌륭히 건립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구상과 발기에 의하여 일떠선 기념탑은 혁명적군인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연흐름식물길을 건설한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선군시대의 기념비이다.
42.5m의 높이로 4,200여개의 천연화강석을 다듬어 출렁이는 생명수우에 황금이삭 주렁진 벼포기를 형상하여 세운 탑의 앞면에는 《물길공사기념탑》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으며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헌시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 물걱정을 모르고 농사짓는 농업근로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부각되여있다.
기념탑과 함께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평남관개건설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발기하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관개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사적내용을 비롯하여 나라의 관개체계수립에 깃든 백두산위인들의 령도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숙천군 미남벌을 찾아주신 김정일동지의 령도사적내용을 담은 현지지도표식비도 건립되였다.
준공식이 18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내각부총리 리철만,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 농업상 리경식,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안극태, 관계부문 일군들, 물길공사기념탑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 평안남도와 숙천군내 일군들,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인범이 준공사를 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물길공사기념탑에 대한 해설을 듣고 탑과 혁명사적교양실,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