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터 13일까지 뽈스까에서 열린 제20차 국제청소년쇼뺑피아노경연에서 조선어린이들과 학생들이 1등상과 특별상들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연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스웨리예, 이딸리아, 미국 등 17개 나라 8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나이에 따라 4개조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상유치원의 최장흥, 리유정어린이와 평양음악학원 학생 한시내,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학생 박미영은 경연마다에서 높은 예술적기량과 연주기교를 요구하는 피아노곡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심사자들과 전문가들의 경탄을 자아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조경연에 참가한 한시내학생은 입상자들중에서 유일하게 경연력사상 처음으로 1등상과 특별상을 다 쟁취하고 가장 우수한 수상자로 평가되고 1조경연에서 최장흥어린이는 경연에서 가장 나이어린 1등상수상자로 되였으며 이번 경연참가자들중에서 제일 어린 리유정어린이는 특별상을 받았다.
유럽의 연주가들만이 입선하던 성인급에 해당한 4조경연에서 박미영학생은 2등상을 받았다.
13일 수상자들의 피아노연주회에 출연한 조선의 예술신동들은 능란한 피아노연주솜씨로 곡상의 요구를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18일 경연에 참가하였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귀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