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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태평양국가미래상》의 허황성 폭로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국지배층이 그 무슨 《태평양국가미래상》에 대하여 자주 강조하면서 미국의 《태평양국가미래상》이 《새 세기의 민족대행진의 서곡》이라느니 뭐니 하며 선전하고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독점자본가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미집권자가 《강대국》을 표방하며 《미래상》을 운운하는것은 하나의 정치만화이라고 야유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집권자가 일부 사람들만 잘살고 많은 미국인들은 빠듯하게 생활하는 현상을 없애고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주민다수가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것이라고 떠든것은 허황한 설교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지배층이 《태평양국가미래상》에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것은 아시아지역 나라들에 대한 군사, 경제적지배체제를 확립하려는것이다.

오바마가 떠드는 《태평양국가미래상》이란 새 세기 세계제패를 위한 《유일초대국》론의 변종으로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휘두르는 방패에 불과하다.

《태평양국가미래상》은 비칠거리는 《유일초대국》에 분칠을 하여 내외의 환심을 사보려는 인기전술이며 현 위기사태를 수습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권모술수이다.

오바마가 《태평양국가미래상》에 대하여 외우는 념불은 무덤에로 가는 장송곡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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