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5월 19일기사 목록
아침저녁 어김없이 달리는 자원봉사뻐스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아침저녁이면 평양의 거리마다 려객운수기관도 아닌 성, 중앙기관의 뻐스들이 일반시민들의 출퇴근을 어김없이 보장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이 자원봉사에 앞장선 기계공업성의 처장 태영일(남자, 52살)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1월 며칠째 강추위가 계속되던 어느날 아침일찍 출근길에 오른 우리는 한 뻐스정류소에 서있는 여러 사람들을 보게 되였다.

그중에는 애기어머니도 있었다.

그날 우리는 종업원들의 출퇴근을 보장하는 뻐스로 수도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줄데 대하여 토의하고 운전사들의 의견도 들어보았다.

휘발유를 그저 태워버리는 일이 없게 되였다고 운전사들도 좋아했다.

마침내 성에서는 출퇴근시간에 기관뻐스를 리용하여 수도의 여러 방향에서 시민들을 위한 운수보장을 시작하게 되였다.

영문을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운전사들은 어서 타라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드리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뜻밖의 봉사를 받고 모두가 좋아했으며 반영이 대단하였다.

사람들은 그 뻐스가 어느 기관의 뻐스인지는 알지 못했지만 시민들을 위해 바치는 우리 일군들과 운전사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태영일을 비롯한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위한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의에 넘쳐있다.

중앙은행을 비롯한 다른 기관의 일군들도 종업원들을 위한 통근뻐스를 리용하여 수도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하여주고있으며 평안남도 안주지구에서도 탄부들의 출퇴근과 출판물보장을 위한 자원봉사뻐스들이 달리고있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자!》라는 구호밑에 사색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오늘 조선의 어디에 가나 쉽게 찾아볼수 있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