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국회 하원이 15일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를 창건하며 자유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들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다시금 표명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당국이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을 감옥에 가두고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고 중동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팔레스티나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이며 항구적인 해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