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리명박역도가 중국, 일본, 남조선회담에서 《북의 도발》이니, 《대응》이니 하며 대결광기를 부린것은 조선반도정세파국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더욱 확대강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안에서는 물론 밖에 나가서까지 동족을 모해하고 대결을 선동하는 리명박이야말로 천하의 비렬하고 추악한 역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리명박역도는 남조선에서 민심의 저주와 규탄으로 몰리우는 속에 제 족속들에게서까지 배척을 받고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하였다. 바빠맞은 역도는 망신도 무릅쓰고 기신기신 밖에 나가 지지를 구걸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아무리 세상에 대고 《도발》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쏠아대는 개나발을 불어도 헛수고이다. 그것은 오히려 세상사람들의 혐오감만을 자아내고 우리 민족이 왜 리명박역도를 때려잡자고 윽벼르고있는가만을 설명해주게 될뿐이다.
림종의 시각에 다달은 역적패당은 지금 최후발악을 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와 한사코 엇서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송장내가 물씬 풍기는 리명박역도는 제 처지를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역도가 남조선에서도 몰리우는 주제에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 나라,저 나라를 싸다니며 아무리 소란을 피웠댔자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리명박역적이 우리를 걸고들며 발악하면 할수록 그것은 도발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고 결국은 무덤길만을 재촉하게 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