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일본반동들과의 군사협정체결을 발광적으로 추진하고있다．이미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호상군수지원협정에 담을 내용을 일본과 기본적으로 합의를 본 역적패당은 앞으로 국방부 장관 김관진의 일본행각때 거기에 도장을 찍으려 하고있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을 해치기 위한 극악한 민족반역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문제는 역적패당이 강행하는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으로 미국주도의 3각군사동맹이 완성된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미국이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여 《아시아판 나토》로 써먹으려 한다면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남조선괴뢰들과 결탁하여 재침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으며 역적패당도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 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강행하는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로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이 완성되면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격화되고 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가 악화되며 주변나라들도 군사적위협을 받게 될것은 불보듯 뻔하다．

남조선을 미국과 일본의 핵전쟁전초기지로 섬겨바치고 동족을 해치며 나아가서 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유린하려는 가장 추악한 친미，친일매국노 리명박역적패당의 군사협정체결책동을 수수방관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 백년숙적과도 서슴없이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려는 리명박쥐새끼무리들은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속에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하게 될것이다．(끝)